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하철도 2호선 (문단 편집) == 숨겨진(?) 정체 == [[철도]]게임의 불모지 [[한국]]에 나타난 '''비운의 역작'''이었다. 모바일 게임 주제에 다이어그램과 RH시간대 표현에,실제 철도차량의 물리엔진을 '''똑같이 재현해냈고''', 객실 승객들의 상태 창이라던가, 비슷한 유형의 [[전차로 고]]와 [[Bve trainsim]]에도 없는 돌발상황[* '''지하철에 사람이 투신'''(...)하거나 [[귀신]](!!)이 나타나거나 취객이 선로에 서 있는 등의 아찔한 상황을 잘 묘사해놓았다.][* 초창기 전차로 고 시리즈에서 건널목 사고 이벤트가 있었으나 현재는 수록노선에 건널목이 없는 등에 이유로 해당 이벤트가 존재하지 않는다.]이라던가, '''[[열차자동정지장치|ATS]]'''(!!!)까지 구현되어 있었다. --제작자가 최소 [[철덕]]-- 또한 [[수도권 전철 1호선]]부터 [[서울 지하철 8호선]][* 당연한 이야기지만 당시에는 [[서울 지하철 8호선]]까지밖에 개통하지 않았다.]까지의 노선데이터를 서버에서 다운받아 실행할 수도 있었다. 이쯤이면 엄청난 대작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었으나, 결국 묻힌 비운의 역작. 최근들어 [[흠심]]이나, [[마이크로소프트 트레인 시뮬레이터|트심]]이 인기를 끄는 것을 보면 시대를 앞서간 게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. 특히나 일부 리얼리티 요소의 경우는 어떤 철도게임도 실행한 적 없는 요소임을 감안하면 그 가치가 매우 높은 게임이기도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